'쉼표'에서 커피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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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즐기다 발견한

 

바닷가 작고 아담한 찻집 '쉼표'

 

 

 

 

 

 

 

 

 

시원한 실내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 하고픈 마음이였는데...

 

에어컨도 30도에 맞춰있어 더웠고...ㅠㅠ

 

가격대비 커피도 너무 맛이 없어...

 

두번 찾고싶지 않은 곳으로...ㅠㅠ

 

 

 

 

 

 

 

창밖 풍경만 평화롭고 예뻤어요...

 

얼마남지않은 여름 즐기는 마음으로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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