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세의 행복한 일상

이웃에게 희망을, 인류에게 행복을 전하는 

국제 위 러브 유 운동본부의 2019년 전 세계 헌혈 하나둘 운동~

국제 위 러브 유 운동본부는 자녀가 안전하게 자라길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 헌혈 하나둘 운동'을 통해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 건강한 혈액을 제공합니다.

혈액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환자를 구하는 유일한 수단, 헌혈.

지금 세계는 혈액부족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고령화, 재난, 질병 등으로 혈액 수요가 계속 증가하고,

매년 응급 수혈이 필요한 인원은 2억 5천만 명에 달합니다.

국제 위 러브 유 운동본부는 자녀가 안전하게 자라길 바라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 세계 헌혈 하나둘 운동'을 통해

위기에 처한 이들에게 건강한 혈액을 제공합니다.

모든 국가 자발적 무상 헌혈이 실현되는 그날까지

체계적인 헌혈 운동 전개를 위해 다각적인 방법으로

범세계적인 생명 나눔 운동을 실천합니다.

산책길에 너무도 예쁜 초록이들을 만났습니다.

하트 모양의 초록이들~

초록이들 주위에 또 다른 초록이 친구와 노란 꽃 친구도~

행복 크로바 초록이와 꽃~

최고의 친구 나비가 왔어요~

아기자기 싱그럽고 예쁜 친구를 만난

행복한 산책길입니다~^^

국제 위 러브 유 운동본부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추석맞이를 위한 사랑 나눔 실천,

훈훈하고 행복한 소식을 전합니다~^^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 추석맞이 식료품 후원

부천동 권역 저소득 가정에 전달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는 부천동 권역의 저소득 가정을 위해 13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다.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부지부장 김영필)에서는 풍요로운 추석맞이를 위해 지난 9월 3일 부천동 권역의 저소득 가정 25가구에 13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했다.

‘모두가 소망하는 행복을 함께 나눈다’라는 슬로건 하에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사단법인인 국제 위러브유 운동본부는 30년 전부터 국내외 후원 사업을 하고 있는 단체로 부천동에는 이번 추석을 맞아 첫 후원을 실시했다.

김영필 부지부장은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 저소득 가정과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뜻을 전했다.

황병덕 부천동 희망복지과장은 “추석을 맞아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를 몸소 실천해 주신 데 깊은 감사를 드리며,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에게도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출처   :   http://www.bcbnews.kr/bbs/bbs.asp?group_name=1015§ion=2&category=1&idx_num=52852&ex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