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소식'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18.10.11 위러브유의 청소년 인성 교육과 생명나눔 헌혈 운동 6
  2. 2018.10.05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참석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김주철 부회장 4
  3. 2018.09.30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사랑 실천 끊임없이 이어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6
  4. 2018.09.27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머니 사랑으로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2
  5. 2018.09.19 추석 맞아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12
  6. 2018.09.16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세계 헌혈 하나둘 운동' 전개...대구서 360명 참여 6
  7. 2018.09.12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라오스 수재민 구호에 팔 걷고 나서 4
  8. 2018.09.08 위러브유, 라오스댐 붕괴 수재민 구호에 팔 걷고 나서 4
  9. 2018.09.04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수재민 구호 활동 6
  10. 2018.09.04 우리가 나눈 건 피보다 진한 사랑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운동 6

위러브유의 청소년 인성 교육과 생명나눔 헌혈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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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의 청소년 인성 교육과

 

생명나눔 헌혈 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청소년 인성 교육과 헌혈 운동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이타적 삶의 가치를 일깨우고 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난 8월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인성교육 특강을 진행했다.

 

전국 6곳에서 ‘효’를 주제로 진행된 인성교육은

 

이 시대에 필요한 ‘新효행상’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폭염이 기승을 부린 8월, 위러브유는

 

전국 각지에서 청소년 인성 교육과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특별히 인성 교육과 헌혈을 선택한 것은 일련의 사회현상에 기인한다.

 

지난 5월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패륜 범죄가 2배가량 증가했다.

 

2012년 9백56건이던 존속 범죄는 지난해 1천9백62건으로 증가했다.

 

이와 관련해 전문가들은 ‘가족의 붕괴’를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는다.

 

 

이에 위러브유는 청소년들이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바른 인성과 품성을 함양하도록 돕고자 ‘효(孝)’를 주제로 인성 교육을 마련했다.

 

헌혈 관련 내용을 보면, 해마다 7~8월에는 혈액 보유량이 부족하다.

 

주요 헌혈자들의 연령대가 10~20대로 고등학교,

 

대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면 이들의 헌혈이 급격하게 줄기 때문이다.

 

갈수록 심화하는 저출산·고령화 사회구조에 올해는

 

영상 40℃에 육박하는 폭염까지 겹쳐 혈액 수급에 더욱 차질을 빚었다.

 

이 같은 상황에서 위러브유가 전개하는 헌혈 운동은

 

혈액 수급에 긴요한 도움이 됐다.

 

 

 

‘新효행상’ 부모와 자녀 눈높이 맞추는 가늠자

 

 

‘新효행상’ 부모와 자녀 눈높이 맞추는 가늠자

 

위러브유는 지난 8월 서울, 인천, 대전, 광주, 춘천, 수원 등

 

총 6곳에서 인성 교육을 실시했으며 행사에는

 

해당 지역 청소년과 학부모 2천27명이 참석했다.

 

강연을 한 인사들의 면면도 다채로워 대학교수, 정치학회 명예이사,

 

지역 미래연구소 원장, 한국인성개발원 지부장 등

 

각계 저명인사들이 강사로 초빙됐는데 이들은 효와 인성의 관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며 시대가 요구하는 ‘新효행상’에 대해 강연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개최된 특강에서는

 

김승호 한국정치학회 명예이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그는 “유구한 우리 역사 속에 이어져온 효에 대한 가르침이 점차 사라지는 추세다.

 

입시 위주의 주입식 교육으로 아이들이

 

일류 대학 진학을 중요한 인생 목표로 삼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명심보감’의 ‘치가(治家)’ 편에 나오는 ‘자식이 효도하면

 

어버이가 즐겁고 가정이 화목하면 만사가 태평이다(子孝雙親樂 家和萬事成)’라는

 

경구를 언급하며 “급변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지만

 

자녀가 부모를 공경하는 것은 인류의 변함없는 가치”라고 강조했다. 

 

 

강연 후 김태현(17) 학생은 “학교에서 대학 진학, 취업 중심으로 배우다 보니

 

취업을 잘하는 것이 효라고 생각했었다.

 

그런데 부모님 곁에 함께 있어드리는 작은 일부터 효도임을 깨달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진복(18) 학생은 “중학교 3학년 때 너무 힘들어 엄마께 대든 적이 있다.

 

그때 엄마가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셨는데 너무 죄송했다”며

 

“지금은 대화도 많이 하고 함께 시간도 자주 보낸다.

 

앞으로는 부모님께 더욱 효도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인성 교육은 청소년뿐 아니라 학부모들에게도 도움이 됐다.

 

정미혜 씨는 강연을 들으며 자신이 자녀 교육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아이를 힘들게 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았다고 했다.

 

“부모가 늘 자신을 사랑하고 응원한다는 것을 우리 아이가 느꼈으면 한다.

 

힘든 일이 있으면 대화로 풀어가는 가족이 되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세대 아우르는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

 

 

 

 

 


위러브유가 2004년부터 전개 중인 헌혈하나둘운동에는

 

지금까지 3만7천여 명이 참여했다.

 

위러브유는 설립 초기부터 생명나눔 운동인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이 시민권을 부여받는 최첨단 과학 시대에도

 

혈액만큼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고 대체 물질도 없다.

 

오직 누군가의 헌혈을 통해서만 혈액을 공급받을 수 있기에,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숭고한 가치를 지닌다.

 

2004년 국내에서 1만여 명 회원이 참여해

 

시작한 위러브유의 헌혈하나둘운동은

 

국내외로 빠르게 확산되어 범세계적인 행사로 자리 잡았다.

 

그동안 1백57회, 3만7천여 명이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올 8월 한 달 동안만도 서울 2곳을 포함해 부산, 대구, 울산에서 헌혈 행사를 열었다.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개최한 헌혈 행사에는

 

태풍 ‘솔릭’의 북상 소식에도 불구하고 예상 인원을 초과한 3백32명이 참여했다.

 

 다행히 태풍이 빗겨가 행사에는 지장이 없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은 행사 진행을 돕기 위해 헌혈 차량 4대를 지원했다.

 

정성녀 서울남부혈액원 과장은

 

“혈액이 한창 부족한 때 단체 헌혈을 해주니 정말 감사하다”며

 

“서울남부혈액원에서 3년째 근무하는데 위러브유는 언제나 변함이 없다.

 

진심으로 봉사하는 모습에 항상 감동받는다”고 말했다.

 

이어 “저출산 현상으로 헌혈자는 줄어드는데 고령화로 인해

 

혈액이 필요한 사람은 늘고 있다.

 

지속적인 단체 헌혈은 정말 의미 있고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고등학교 때부터 헌혈을 해 이번이 15번째라는 대학생 이현규(21) 씨는

 

“헌혈은 돈이 드는 것도, 힘이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다.

 

 짧은 시간 내 혈액을 기증하면 다른 사람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

 

물론 처음에는 무서울 수도 있지만 그 가치를 되새겨본다면

 

도전해볼 만한 일이다”라며 웃어 보였다.

 

대학생 박민재(20) 씨는 헌혈을 경시하는 풍토를 언급하며

 

“헌혈을 통해 누군가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경험을

 

청년 시기에 할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한 일”이라고 말했다.

 

황숙야(37) 씨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자녀들이

 

헌혈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함께 참여하고 싶다.

 

온 가족이 헌혈로 생명을 살리는 경험을 공유한다면

 

우리 가족의 뜻깊은 자산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위러브유의 복지 활동에는

 

가족, 친구, 지인 등과 함께 참여하는 이들이 많다.

 

그렇다 보니 가족을 비롯해 공동체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을 온 세상에 전한다는 기치 아래

 

가족의 소중함과 이타적인 삶의 가치를 일깨우는

 

위러브유의 활동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다.

 

 

출처   :   여성동아   /   EDITOR 김명희 기자

http://woman.donga.com/3/all/12/149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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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참석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김주철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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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초청 연설

 

 

국내외 리더 및 청년들과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해법 공유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참석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김주철 부회장이

 ‘그린 토크 콘서트’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공동 주관한 이 행사는

전 세계 환경 리더들이 자연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초국가적 환경 협력,

미래세대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의 노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그린 토크 콘서트’에 함께한 연사들 및 환경단체 관계자들.

왼쪽 네 번째부터 주시후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운영위원장, 샤바즈 칸 유네스코 아태지역총괄,

김주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부회장, 잉게르 안데르센 IUCN 사무총장.

 

 

(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은

3일 열린 국제 NGO 세션 ‘그린 토크 콘서트’에서 잉게르 안데르센 IUCN 사무총장,

안나 반 파덴버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국장, 그자비에 스티커 프랑스 환경대사,

샤바즈 칸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 손성환 세계자연기금(WWF) 한국본부 이사장,

주시후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운영위원장 등

국내외 환경 단체 리더들과 함께 주제발표에 나섰다.

발제자들은 인류가 직면한 환경문제의 실태와 환경운동의 현황을 설명하며

청년 세대들이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에 옮겨

세상을 변화시켜 가기를 당부했다.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의 ‘리더스대화’에서 패널들이 ‘지속가능성: 협력을 통한 논의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환경 문제 해법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김주철 부회장은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이라는

제하의 발표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난민이 많이 발생하고

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

김주철 부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국가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남태평양 섬나라들과, 최근 댐 붕괴 사건으로 고통 받는 라오스를 예로 들었다.

라오스에서는 홍수로 댐이 무너져 수천 명의 환경난민이 발생했다.

당시 8월 한 달간 연인원 1천7백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수재민을 위한 무료급식봉사, ‘위러브유 학교’ 운영 등 복지활동으로

수재민들의 생활 개선을 돕고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했다.

더불어 대피소 일대 환경정화 및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주변 배수로 정비, 피해 복구를 도왔다.

환경과 복지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이

인류 복지의 근간임을 강조한 김 부회장은 젊은 세대가 ‘환경대사’로 나서

전 세계에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로 지금, 바로 여기서부터’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가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초청된 것은

위러브유의 다양한 활동 가운데

클린월드운동, 환경캠페인, 청소년 환경교육 등

환경복지 분야의 두드러진 활동 때문.

위러브유는 세계 51개국 1백5개 지역에 지부를 설립해

어린이·청소년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환경복지의 4대 분야에서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김주철 부회장과 위러브유 관계자들은 지난 8월에도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DPI·NGO 회의에 참석,

국제적 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함께 참석한 세계 환경 리더들은

이러한 위러브유의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복지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협력과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잉게르 안데르센 IUCN 사무총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일하는 모든 분들은 정말 크고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젊은 사람들이 돕기 위해 나서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기후변화 대응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하면 할수록 좋다.

적극 참여하고, 열렬히 활동하고 모두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길 바란다.

이를 통해 여러분들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여성동아 2018년 10월 658호   /   김명희 기자

http://woman.donga.com/3/all/12/1490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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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사랑 실천 끊임없이 이어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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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이웃사랑 실천

 

끊임없이 이어가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훈훈한 소식 너무 감동입니다!

 

 

 

 

 

 

 

[포토뉴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이웃돕기 성품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는

 

지난 20일 부산 수영구청을 방문해 소외 이웃돕기 성품으로

 

식료품 선물세트를 전달했다.

 

 

출처   :   부산일보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80926000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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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어머니 사랑으로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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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의

 

어머니 사랑 전해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 소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전 서구자원봉사센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생필품 기탁받아

 

 

 

 

 

 

대전 서구 자원봉사센터는 18일 서구청 다목적실에서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지부장 표기상)로부터

 

식용유, 참기름 등 770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 받았다.

 

 

 
구는 이날 기탁 받은 생필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내기 위해

 

서구지체장애인 협회에 전달될 계획이다.

 

 

 

http://www.anewsa.com/detail.php?number=1377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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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맞아 사랑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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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소식, 감동소식 안겨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전하는 따뜻한 어머니 사랑으로

풍성한 한가위 추석을 준비하는 소식 전해드립니다.

 

저소득가정, 한부모,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이웃에게

추석 명절 따뜻한 밥상으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사랑이 가가호호 전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두에게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추석명절 후원품 기탁

 

 

 

 

안산시 저소득가정을 위해 생필품 20박스 전달 

 

 

▲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추석명절 후원품 기탁


 
 
[업코리아 - 최성종 기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18일 추석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생필품 20박스를 기탁했다.

이 단체는 세계 각지에서 봉사활동과 구호활동을 하고 있는 글로벌 복지단체로

올해 2월 설명절 후원품 기탁에 이어 추석을 맞아 생필품 20박스를 후원했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설명절에 이어 추석에도 후원품을 통해 이웃에게 따듯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

모두가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잊지 않고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다.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출처   :    업코리아   /   최성종 기자

http://www.upkorea.net/news/articleView.html?idxno=394976#07Pk

 

 

 

 

 

 

[포토]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700만원 상당 추석선물세트 기탁

 

 

 

 

[포토]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700만원 상당 추석선물세트 기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동대문지부(지부장 윤무강)이

18일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700만원 상당의 추석선물세트를 전달했다.

구청 5층에서 열린 성품 기탁식에는

최홍연 부구청장, 윤무강 지부장을 비롯한 7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추석 선물세트에는 부침가루, 당면, 식용유 등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식재료와 다양한 간편식을 골고루 담았다. 

동대문구 내 한부모,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등 70가구의 가정이

추석 명절 따뜻한 밥상으로 온기를 나눌 수 있도록 가가호호 전달될 예정이다.

 


  
최홍연 부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좋은 뜻으로 구 주민을 위해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건네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드린다.

구도 소외계층의 복지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윤무강 지부장은

“다가오는 추석 연휴에 소외된 이웃들이 한 끼 식사라도 따뜻하게 하실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

큰 선물은 아니지만 동대문구의 어려운 가정과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출처   :   아시아경제   /   박종일 기자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8091900143276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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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세계 헌혈 하나둘 운동' 전개...대구서 36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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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세계 헌혈 하나둘 운동' 전개...대구서 360명 참여

 

 

 

'전세계 헌혈 하나 둘 운동'에 동참한 헌혈희망자들이

22일 대구경북혈액원 광장에 모여 헌혈의 소중함을 알리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글로벌 복지단체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개최한 '전세계 헌혈 하나 둘 운동'이 지난 22일

 

대구시 중구의 대구경북혈액원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 일대 위러브유 회원 뿐 아니라

 

가족·친구·이웃 등 360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장에는 하루 종일 참가자들이 줄을 이었다.

 

방학을 맞은 대학생들과 점심시간을 이용해 들른 직장인을 비롯해

 

헌혈 참여율이 가장 낮다는 중장년층도 대거 동참했다.

 

간단한 문진을 마친 이들은 검사 결과에 따라 본격적으로 헌혈을 했다.

 


 

김동석 대구경북혈액원장은

 

"헌혈을 통하여 생명 나눔의 희망 메시지를 전해주어서

 

지역에 많은 귀감이 된다"며 위러브유 측에 감사를 표했다.

 

 

정태옥 국회의원도

 

"옷과 음식을 나누는 것도 사랑이지만 그중에 생명이라 할 수 있는

 

피를 나누는 것은 이웃에 대한 최상의 사랑이다"면서

 

"국제 위러브유 헌혈 하나 둘 운동을 통하여

 

생명을 살리고 사랑을 나누고 감동을 전하는

 

회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

 

 

이날 지역 시의원과 구의원 그리고 시·구청 관계자들도 많이 참석하여

 

무더위를 무릅쓰고 헌혈에 나선 참여자들을 응원했다.

 


 

김창훈(37) 씨는

 

"헌혈을 통하여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일에 참여하게 돼

 

무척 뜻깊게 생각하고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위러브유는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전세계 헌혈 하나 둘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4년 한국에서 1만여 명의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작된

 

헌혈 하나 둘 운동은 점차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출처   :   영남일보   /   원도혁 기자

http://www.yeongnam.com/mnews/newsview.do?mode=newsView&newskey=20180823.9900114115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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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라오스 수재민 구호에 팔 걷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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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라오스 수재민 구호에 팔 걷고 나서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라오스 수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렛 사이아폰 아타푸주 주지사의 표창을 받았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라오스 수재민 구호에 팔 걷고 나섰다.

 

지난 7월 23일(현지시각)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주(州)에 위치한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 사고로 5억 톤의 물이 한꺼번에 아랫마을을 덮쳐

현재까지 36명이 사망하고, 97명이 실종됐으며 6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위러브유는 재난이 일어난 직후 현장으로 달려가 관계자를 면담하고

가장 시급한 지원사항을 파악했다.

이후 지난달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무료급식봉사와 위러브유학교 활동,

탁아소 운영, 대피소 일대 환경 정화, 배수로 개설 및 정비, 복구작업, 이미용 봉사 등

수재민을 돕기위한 봉사를 펼쳤다.

1천700여 명의 위러브유 라오스 지부 회원들이 자원해 봉사에 나섰고,

인근 태국에 있는 회원들도 시간을 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라오스 수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급식봉사는 새벽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하루 18시간씩 날마다 진행됐다.

회원들은 매주 일요일 250km 떨어진 시장에서

돼지고기, 닭고기, 야채, 각종 양념재료 등 깨끗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구입해

주민들의 입맛에 맞고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정성껏 만들었다.

저녁이 되면 대피소에서 나오기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직접 음식을 가져다주기도 했다.

 

 

위러브유학교는 아이들을 위해 개설했다.

회원 중에 전직 교사, 라오스 대표학교인 국립동덕대학교 졸업생,

행사진행 전문가 등이 있어 수업을 맡았다.

하루 2회 진행된 수업에서는 즐거운 노래와 율동, 영어, 예절교육 등을 교육했다.

식사 전후 손 씻기, 양치질하기, 쓰레기 분리수거 등 생활 속 전염병 예방법 교육도 함께 했다.

위러브유의 봉사활동에 라오스 국영 뉴스통신 KPL은

“세계 170여 국가에 지부를 둔 대규모 봉사단체 위러브유가 수재민을 위해 무료급식,

재해지역 복구작업, 배수로 정비, 각지에서 들어오는 구호품 정리 지원,

어린이를 위한 위러브유학교 개설 등 많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달 29일과 30일에는 아타프 주지사와 사남사이 시장에게 표창을 받았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에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라오스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 지속적인 도움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라오스 수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라오스 수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라오스 수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   경기일보   /   송시연기자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1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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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라오스댐 붕괴 수재민 구호에 팔 걷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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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라오스댐 붕괴 수재민 구호에 팔 걷고 나서

 

 


SK 건설 시공 중인 라오스댐 붕괴로 인한 수재민에 대해

연인원 1700명, 하루 18시간씩 30일 봉사

 

 

▲ 위러브유 회원들이 개설한 임시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급식을 하고 있다.

220여 명에 달하는 아이들은 매일 오전 수업 후 점심을 먹고 귀가했다.

 

 

[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 김학영 기자] SK건설이 시공중이었던 라오스 댐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당시 피해를 입은 6개 마을 6000여명의 이재민들에 대한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의

적극적인 구호활동이 이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23일(현지시각)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주(州)에 위치한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36명이 사망하고, 97명이 실종됐으며 6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지난달 2일부터 30일간 라오스 댐 붕괴 피해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인원 1700명, 하루 18시간씩 봉사

 

 

재난이 발생한 아타프주 사남사이시는 수도 비엔티안에서 700km가량 떨어진 오지에 속한다.

홍수 같은 재난이 자주 발생하는데 접근이 쉽지 않아 NGO들도 성금 기탁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위러브유는 재난이 일어난 7월 급히 현장으로 달려가 관계자를 면담하고

가장 시급한 지원사항을 파악했다.

이후 8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무료급식봉사와 위러브유학교 활동, 탁아소 운영,

대피소 일대 환경 정화, 배수로 개설 및 정비, 복구작업, 이미용 봉사 등

그야말로 총체적인 봉사를 펼쳤다.

부녀, 장년, 청년 등 연인원 1천700여 명의 위러브유 라오스 지부 회원들이

자원하여 봉사에 나섰고, 인근 태국에 있는 회원들도 시간을 내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이타푸주 재난본부는 봉사자들의 이동을 돕고자 군용트럭 2대를 지원했다.

사남사이시 대책본부, 한국 SK 건설, 태국 오프로드 동호회 등도

천막, 장비, 식재료 등을 지원해주었다.

 

 

대피소에 모인 이재민은 가장 피해가 컸던 마이마을과

코콩마을 주민 1천700여 명과 타힌·힌랏·타셍찬·사몽마을 주민 1천800여 명이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안타깝게도 급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주로 기름기 많은 볶음밥이나 라면류를 비닐에 담아 끓는 물을 부어 먹게 하는 식이었는데 주

민들 식성에 맞지 않아 설사를 하는 고통도 겪고 있었다”며

“이에 현장에 무료급식 캠프를 차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급식봉사는 새벽 5시부터 밤 11시까지 하루 18시간씩 날마다 진행됐다.

회원들은 매주 일요일 250km 떨어진 팍세에서 돼지고기, 닭고기, 야채, 각종 양념재료 등

깨끗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직접 구입해와

주민들의 입맛에 맞고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정성껏 만들었다.

저녁이 되면 대피소에서 나오기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직접 음식을 가져다주기도 했다.

따뜻한 친절과 맛있는 식사에 하루 최대 2천여 명이 위러브유 급식캠프를 찾았다.

그렇게 한 달간 밤낮없이 총 4만 1천여 명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사남사이시와 연계해 개설한 임시 학교. 유아와 초등학생 220여 명이 등교해

매일 4시간 30분씩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했다.

 

 

절망에 빠진 아이들을 희망으로 일으킨 ‘위러브유학교’

 

 

위러브유 캠프를 찾는 이재민들 중에 유독 아이들이 많았다.

어떻게 하면 가족을 잃은 아이들이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교육을 해주는 ‘위러브유학교’를 개설했다.

단체 관계자는 “아이들의 웃음으로 어른들에게도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마침 회원 중에 전직 교사, 라오스 대표학교인 국립동덕대학교 졸업생,

행사진행 전문가 등이 있어 수업을 맡았다.

하루 2회 수업을 진행했는데 즐거운 노래와 율동, 영어, 예절교육 등 주제도 다양했다.

식사 전후 손 씻기, 양치질하기, 쓰레기 분리수거 등

생활 속 전염병 예방법 교육도 함께 했다.

‘올챙이와 개구리’, ‘상어가족’ 등 한국 동요와 율동이 이곳 아이들에게 인기 높았다.

날로 인원이 늘어 200여 명의 아이들이 수업에 참여했다.

이는 재해를 입은 5개 마을 초등학생 수 전체에 가깝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아이들이 웃음을 보이자 지켜보는 부모님들도 웃기 시작했다.

눈물을 훔치는 아버지도 있었다”고 전했다.

선생님들은 수업 후 아이들의 안전한 귀가도 도왔다.

 

 

위러브유학교는 어느새 그 지역에서 학생 교육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

인근의 고아원 운영단체, 단기 봉사단체, 말레이시아 의료팀 등

다수의 단체들이 위러브유학교를 본받아 아이들 교육에 나섰다.

위러브유학교는 이후 라오스 정부와 유엔이 협력하여

학생 교육용 천막 3동을 개설하는 밑거름이 됐다.

 

 

세계 언론들 관심, 수상도 잇따라

 

 

선생님들의 정성과 갈수록 전문화되는 수업, 아이들과 주민 호응 등으로

현지 유력 언론은 물론 외신 기자들도 위러브유 캠프를 찾아 취재 경쟁을 벌였다.

라오스 국영 뉴스통신 KPL은 “세계 170여 국가에 지부를 둔 대규모 봉사단체

위러브유가 수재민을 위해 무료급식, 재해지역 복구작업, 배수로 정비,

각지에서 들어오는 구호품 정리 지원, 어린이를 위한 위러브유학교 개설 등

많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9일과 30일에는 아타프 주지사와 사남사이 시장이

위러브유의 봉사에 연이어 표창을 수여했다.

렛 사이아폰 아타프 주지사가 김용완 위러브유 라오스 지부장에게 전달한

표창장에는 “홍수로 피해 입은 수재민들을 위한 봉사활동 공로가 크다.

여러분의 선한 행실을 우리 주 역사에 남긴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마음’을 근간으로

국가, 민족, 언어를 초월해 70억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복지활동을 전개한다.

전쟁과 기아, 재난과 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들을 위해 아동․청소년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환경복지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동안 한국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봉사, 네팔 지진피해복구 등

각국에서 재난구호활동을 펼치고 환경보호, 헌혈운동, 물펌프 지원 등을 통해

세계인의 생명과 건강, 우정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왔다.

 

 

위러브유 측은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에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라오스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 지속적인 도움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1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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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수재민 구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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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수재민 구호 활동

 

 

 

지구촌 곳곳 어려운 이웃들 곁에는

 

어머니 사랑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있습니다.

 

 

 

 

 

 

 

위러브유, 라오스 댐 붕괴 수재민 구호 활동

 


라오스 댐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이재민들을 돕고 있다.

 


 
7월 23일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주(州)에 위치한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

 

현재까지 36명이 사망하고,6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위러브유는 8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무료급식봉사와

 

위러브유학교 활동, 탁아소 운영, 대피소 일대 환경 정화, 배수로 개설 및 정비,

 

복구작업, 이미용 봉사 등을 펼쳤다.  

 


[출처: 중앙일보] 위러브유, 라오스 댐 붕괴 수재민 구호 활동

https://news.joins.com/article/2294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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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눈 건 피보다 진한 사랑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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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나눈 건 피보다 진한 사랑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헌혈운동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지난 23일 올림픽공원에서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헌혈참여를 독려하고자 2004년부터

 

‘전세계 헌혈하나둘운동’은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는 8월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대구·울산 등 전국 6곳에서 연이어

 

헌혈행사를 열어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23일 오전 9시30분부터 열린 행사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과 가족, 친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국제위위러브유운동본부 관계자는

 

“그동안 혈액원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헌혈행사를 해오고 있으며

 

특히 요즘이 혈액공급이 어려운 시기라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오늘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라며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출처   :   경기신문   /   민경화기자

http://www.kg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5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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