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8.10.14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인터뷰 (4)
  2. 2018.10.05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참석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김주철 부회장 (4)
  3. 2018.09.12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라오스 수재민 구호에 팔 걷고 나서 (4)
  4. 2018.09.08 위러브유, 라오스댐 붕괴 수재민 구호에 팔 걷고 나서 (4)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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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인터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는 남의 고통을

자신의 일처럼 아파하는 이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은 이들이 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선행의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장길자 회장으로부터 나눔과 봉사에 관한 철학을 들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이번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라오스 댐 붕괴 현장에서

재난 구호와 더불어 이재민들이 다시 살아갈 힘을 얻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사랑과 봉사를 할 수 있는 힘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의 신념과 가치는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지구촌 모든 인류를 가족같이 여기고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돌보자는 것이지요.

한국이나 라오스, 어느 나라에서든 우리 회원들의 마음은 똑같습니다.

만약 내 가족이 그런 재난을 당해 고통 받고 있다면

그냥 보고만 있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생각으로 바쁜 시간을 내고, 잠을 줄여서라도 돕는 것이지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 서포터즈 및 복지활동을 통해

국가 위상을 높인 공로로 대한민국 훈장 맹호장을 수훈했다.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위러브유는 네팔 지진,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 활동, 물 부족 국가 물펌프 지원 등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인가요. 

 

 

국내외 여러 나라에 회원들이 있다는 것이 세계적 활동을 가능케 하는 큰 힘이 됩니다.

덕분에 각국 소식을 뉴스보다 더 신속히 접할 때도 많아요.

재난이 발생하거나 하면 현지 회원들이 현장에 달려가 필요한 내용을 파악하고,

본부와 논의해 지원 활동을 합니다.

국내에서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세월호 침몰 사고, 태안 기름 유출 사고,

지난해 포항 지진 등 국가적 어려움이 있을 때 전국 각지 회원들과 함께

무료 급식 봉사, 복구·구호 활동, 성금 지원 등에

힘을 모았듯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 전 일본 태풍 때도 현지 회원들이

이재민들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대피소 곳곳을 청소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습니다.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에는 천막, 쌀, 생수 등 긴급 구호품 지원과 함께

현지 회원들이 여진의 위험을 무릅쓰고 피해 복구, 사상자 구조 등에 앞장섰지요.

2016년 에콰도르 강진 때는 한국에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해

많은 분들이 구호 성금을 지원, 현지 회원들이 이재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2013년 태풍 하이옌이 강타했던 필리핀에서는 무료 급식 봉사와 함께

무너진 학교 2동을 재건했고요. 가나, 케냐, 네팔, 캄보디아 등

물 부족 국가의 경우 지질 상태, 시추 과정 등을 면밀히 살피며

물펌프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까지 하고 있어요.

이 모든 것이 전 세계 회원들의 헌신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최근 청소년들의 인성 교육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위러브유가 추구하는 목표는

현재를 넘어 미래 세대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복지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야말로 미래 복지사회의 주체이지요.

이들이 밝고 희망찬 세상을 만들어가도록

바른 인성과 품성을 함양하는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라 할 만큼 사회가 급변하는데,

그럴수록 인성 교육이 중요합니다.

지난 8월 서울, 인천, 대전, 광주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효(孝)’를 주제로 인성 교육을 했어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가족의 소중함,

효의 의미와 방법 등을 알려주고 소통하는 자리였는데,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좋은 반응을 보여 무척 뿌듯했습니다. 

 

인성 교육뿐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도 필요합니다.

위러브유는 가봉, 카메룬, 방글라데시, 미얀마, 캄보디아 등

세계 각국의 어려운 학교에 책걸상, 도서, 교육 설비와 비품, 위생 시설 등을 지원하고

물 부족 국가의 학교에는 물펌프 및 급수 시설 설치와 식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작년 12월 파라과이의 초·중등학교에 시설 보수 및 비품 지원을 했는데,

참 의미 있는 활동이었어요.

몸이 불편한 장애 학생들을 교육하는 특수학교인데 환경이 열악했습니다.

이에 회원들이 직접 비품을 제작하기도 하고

시설 보수에 애쓰는 모습을 지켜본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이 감동을 받아

동참하면서 즐거운 시간이 됐습니다.

파라과이 교육부에서도 ‘아이들은 웃음을, 교사들은 감동을,

학부모는 행복을 얻었다’고 고마워하니 마음이 뭉클하더군요.

학교는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희망의 터전입니다.

전 세계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도록 계속 도울 것입니다.

 

 

 

회장님께서 청소년들에게 평소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희망은 우리 마음 안에 있어요.

긍정적인 생각이 밝은 미래와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 양보와 칭찬,

배려심을 행동으로 실천하면 주변 사람들도 변화하게 됩니다. 

 

매년 봄이면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이들을 돕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하는데,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보람과 감동을 많이 느끼는 것을 봅니다. 전

 세계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이들을 배려하는 봉사 활동에 참여하면

글로벌 시각을 갖게 되고 자신도 한층 더 성장하게 되지요.

이렇게 어머니 마음으로 응원하며 돕는 손길들이 많이 있으니,

전 세계 청소년들 모두 힘내세요.

좋은 마음, 웃는 얼굴로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올 하반기에도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폭염이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고 있지만 머지않아 추위가 다가옵니다.

올겨울은 유난히 추울 거라고도 하는데요.

그럴수록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은 더 외롭고 시립니다.

많은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희망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올해도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난해 11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8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현장.

각국 외교관을 비롯해 각계 인사, 위러브유 회원 등 1만2천여 명이 재난, 질병, 빈곤 등으로

어려운 국내외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겨울을 앞두고 해야 하니 매년 김장 나누기는 추위 속에서 진행되는데

가족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어머니 마음으로 찬 바람도 이겨내는 것이지요.

무엇보다 회원들이 함께하니 더 힘이 납니다.

지난해 경기도 안산에서 김장 나누기 행사로

정성껏 담근 김치를 들고 다문화가정을 방문했어요.

결혼이나 유학으로 한국에 온 주부들인데,

타향살이에 얼마나 어려움이 많겠어요.

본국의 고향과 다른 땅, 낯선 사람들, 언어, 기후와 문화 모든 것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지요.

맛있는 김치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라며 등을 다독여주고 두 손 잡아 위로를 해주자,

한국에서 가족이 생긴 것 같다며 반가워했습니다.

올해도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맛있게 김장을 담가 이웃들에게 나눌 것입니다.

재난, 질병, 빈곤 등으로 고통 받는 국내외 이웃들을 돕는

제1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주고받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희망찬 내일을 만드는 자리입니다.

여러분 모두 포근한 사랑으로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장님도 봉사에 직접 참여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봉사의 보람을 알려주신다면요.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오래도록 봉사를 하다 보니

어느새 삶이 된 것 같습니다.

심장병·희귀 난치병 어린이, 다문화가족, 독거노인, 조손가족, 한부모가족,

시리아 난민, 재해 외국인 근로자 등 그간 접해온 많은 분들이 절망을 딛고

새 희망을 되찾아 기뻐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진정한 ‘나’는 ‘우리’라는 울타리 안에서 형성됩니다.

여러분도 가족에게, 이웃과 친구와 직장 동료 등

가까운 이들에게 작은 일부터 도움을 전해보세요.

사랑은 받는 사람보다 베푸는 사람이 더 행복합니다.

나의 도움으로 누군가가 용기와 희망을 얻고, 그 덕분에 또 다른 누군가

행복을 느낀다면 나와 우리 모두의 사회는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위러브유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더군요.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수상 소식도 많이 들려옵니다.

더욱 책임감을 느끼실 것 같은데,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우리나라 정부와 각국 기관에서 표창을 주시고

위러브유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해주시는 건,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달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요즘, 상대를 향한 따뜻한 배려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손길로 앞으로도

전 세계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봉사할 것입니다.

그래서 가족과 이웃, 사회, 국가 나아가

지구촌 전체가 지속 가능한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고대합니다.


여성동아 2018년 10월 658호

http://woman.donga.com/3/all/12/1490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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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ucalme 2018.10.16 09:38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올겨울에도 사랑의 김장나누기, 새 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통해 사랑을 나눌 국제위러브유 활동 기대가 됩니다!!

    • 사용자 둘세 2018.10.17 00:26 신고 address edit & del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항상 기대 이상의 감동이 전해지는 활동을 보여주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입니다~

  2. 가띠 2018.10.21 19:54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지속 가능한 행복.. 이라
    정말 지속적으로 행복한 세상이 되면 좋겠네요^^

    • 사용자 둘세 2018.10.24 00:28 신고 address edit & del

      국제위러브유 덕분에 행복이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너무 감사합니다~^^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참석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김주철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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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초청 연설

 

 

국내외 리더 및 청년들과 환경문제에 대한 인식과 해법 공유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참석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김주철 부회장이

 ‘그린 토크 콘서트’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이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이라는 주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공동 주관한 이 행사는

전 세계 환경 리더들이 자연 자원의 지속가능한 이용, 초국가적 환경 협력,

미래세대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의 노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그린 토크 콘서트’에 함께한 연사들 및 환경단체 관계자들.

왼쪽 네 번째부터 주시후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운영위원장, 샤바즈 칸 유네스코 아태지역총괄,

김주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부회장, 잉게르 안데르센 IUCN 사무총장.

 

 

(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은

3일 열린 국제 NGO 세션 ‘그린 토크 콘서트’에서 잉게르 안데르센 IUCN 사무총장,

안나 반 파덴버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부국장, 그자비에 스티커 프랑스 환경대사,

샤바즈 칸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 손성환 세계자연기금(WWF) 한국본부 이사장,

주시후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운영위원장 등

국내외 환경 단체 리더들과 함께 주제발표에 나섰다.

발제자들은 인류가 직면한 환경문제의 실태와 환경운동의 현황을 설명하며

청년 세대들이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갖고 작은 것부터 하나씩 실천에 옮겨

세상을 변화시켜 가기를 당부했다.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의 ‘리더스대화’에서 패널들이 ‘지속가능성: 협력을 통한 논의의 실천’이라는

주제로 환경 문제 해법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김주철 부회장은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 이라는

제하의 발표로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기후변화로 인해 환경난민이 많이 발생하고

복지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한

김주철 부회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으로 국가의 존립 자체가 위협받고 있는

남태평양 섬나라들과, 최근 댐 붕괴 사건으로 고통 받는 라오스를 예로 들었다.

라오스에서는 홍수로 댐이 무너져 수천 명의 환경난민이 발생했다.

당시 8월 한 달간 연인원 1천7백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수재민을 위한 무료급식봉사, ‘위러브유 학교’ 운영 등 복지활동으로

수재민들의 생활 개선을 돕고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했다.

더불어 대피소 일대 환경정화 및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한

주변 배수로 정비, 피해 복구를 도왔다.

환경과 복지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으며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이

인류 복지의 근간임을 강조한 김 부회장은 젊은 세대가 ‘환경대사’로 나서

전 세계에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로 지금, 바로 여기서부터’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가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초청된 것은

위러브유의 다양한 활동 가운데

클린월드운동, 환경캠페인, 청소년 환경교육 등

환경복지 분야의 두드러진 활동 때문.

위러브유는 세계 51개국 1백5개 지역에 지부를 설립해

어린이·청소년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환경복지의 4대 분야에서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김주철 부회장과 위러브유 관계자들은 지난 8월에도

미국 뉴욕의 유엔 본부에서 열린 유엔 DPI·NGO 회의에 참석,

국제적 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함께 참석한 세계 환경 리더들은

이러한 위러브유의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복지활동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협력과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잉게르 안데르센 IUCN 사무총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일하는 모든 분들은 정말 크고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젊은 사람들이 돕기 위해 나서고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며

기후변화 대응 문제를 거론하는 것은 하면 할수록 좋다.

적극 참여하고, 열렬히 활동하고 모두와 네트워크를 형성하길 바란다.

이를 통해 여러분들이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여성동아 2018년 10월 658호   /   김명희 기자

http://woman.donga.com/3/all/12/14900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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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띠 2018.10.07 07:55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세계 환경 리더들도 협력과 지지를 약속하고 칭찬한 국제위러브유의 기후변화 대응과 환경복지활동에 우리도 힘을 보태겠습니다^^

    • 사용자 둘세 2018.10.13 00:37 신고 address edit & del

      네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구환경보호에 저도 힘을 보태는데 동참하며 응원하겠습니다 ~

  2. aucalme 2018.10.07 20:59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언론보도를 통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초청되고 연설까지 했다는 걸 알고 너무 자랑스럽고 또한 놀라웠습니다 ! 국제위러브유 운동본부의 클린월드운동 그리고 기후변화대응활동과 인식변화를 위해 노력중이라는 걸 많은 분들께 알리고 공유할 수 있는 좋은 행사인것 같습니다 !

    • 사용자 둘세 2018.10.13 00:42 신고 address edit & del

      너무도 자랑스럽고 멋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아름다운 행보에 동참하며 응원하겠습니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라오스 수재민 구호에 팔 걷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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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라오스 수재민 구호에 팔 걷고 나서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라오스 수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쳐 렛 사이아폰 아타푸주 주지사의 표창을 받았다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가

라오스 수재민 구호에 팔 걷고 나섰다.

 

지난 7월 23일(현지시각)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주(州)에 위치한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 사고로 5억 톤의 물이 한꺼번에 아랫마을을 덮쳐

현재까지 36명이 사망하고, 97명이 실종됐으며 6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위러브유는 재난이 일어난 직후 현장으로 달려가 관계자를 면담하고

가장 시급한 지원사항을 파악했다.

이후 지난달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무료급식봉사와 위러브유학교 활동,

탁아소 운영, 대피소 일대 환경 정화, 배수로 개설 및 정비, 복구작업, 이미용 봉사 등

수재민을 돕기위한 봉사를 펼쳤다.

1천700여 명의 위러브유 라오스 지부 회원들이 자원해 봉사에 나섰고,

인근 태국에 있는 회원들도 시간을 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라오스 수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급식봉사는 새벽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하루 18시간씩 날마다 진행됐다.

회원들은 매주 일요일 250km 떨어진 시장에서

돼지고기, 닭고기, 야채, 각종 양념재료 등 깨끗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구입해

주민들의 입맛에 맞고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정성껏 만들었다.

저녁이 되면 대피소에서 나오기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직접 음식을 가져다주기도 했다.

 

 

위러브유학교는 아이들을 위해 개설했다.

회원 중에 전직 교사, 라오스 대표학교인 국립동덕대학교 졸업생,

행사진행 전문가 등이 있어 수업을 맡았다.

하루 2회 진행된 수업에서는 즐거운 노래와 율동, 영어, 예절교육 등을 교육했다.

식사 전후 손 씻기, 양치질하기, 쓰레기 분리수거 등 생활 속 전염병 예방법 교육도 함께 했다.

위러브유의 봉사활동에 라오스 국영 뉴스통신 KPL은

“세계 170여 국가에 지부를 둔 대규모 봉사단체 위러브유가 수재민을 위해 무료급식,

재해지역 복구작업, 배수로 정비, 각지에서 들어오는 구호품 정리 지원,

어린이를 위한 위러브유학교 개설 등 많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또 지난달 29일과 30일에는 아타프 주지사와 사남사이 시장에게 표창을 받았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에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라오스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 지속적인 도움을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라오스 수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라오스 수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라오스 수재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출처   :   경기일보   /   송시연기자 

http://www.kyeonggi.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516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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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띠 2018.09.14 18:4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한국 건설사의 부실시공이 원인이라고 해서 양심에 많이 걸렸는데 위러브유 덕분에 손상된 국가 이미지가 조금은 회복되었겠네요..
    수재민님들 힘내세요~~!!

    • 사용자 둘세 2018.09.16 17:09 신고 address edit & del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아름다운 봉사 활동으로 큰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2. 새싹나누미 2018.09.19 23:56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라오스 수재민들 힘내세요...
    위러브유를 통해 조금아니마 위로가 되었으면 합니다.

    • 사용자 둘세 2018.09.20 23:08 신고 address edit & del

      위로와 힘이 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라오스 수재민들 힘내세요 ~

위러브유, 라오스댐 붕괴 수재민 구호에 팔 걷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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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 라오스댐 붕괴 수재민 구호에 팔 걷고 나서

 

 


SK 건설 시공 중인 라오스댐 붕괴로 인한 수재민에 대해

연인원 1700명, 하루 18시간씩 30일 봉사

 

 

▲ 위러브유 회원들이 개설한 임시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급식을 하고 있다.

220여 명에 달하는 아이들은 매일 오전 수업 후 점심을 먹고 귀가했다.

 

 

[시사뉴스 기동취재본부 김학영 기자] SK건설이 시공중이었던 라오스 댐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한 달이 지난 가운데,

당시 피해를 입은 6개 마을 6000여명의 이재민들에 대한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이하 위러브유)의

적극적인 구호활동이 이러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7월 23일(현지시각) 라오스 남동부 아타프주(州)에 위치한

세피안-세남노이 수력발전소 보조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해,

36명이 사망하고, 97명이 실종됐으며 6천여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지난달 2일부터 30일간 라오스 댐 붕괴 피해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연인원 1700명, 하루 18시간씩 봉사

 

 

재난이 발생한 아타프주 사남사이시는 수도 비엔티안에서 700km가량 떨어진 오지에 속한다.

홍수 같은 재난이 자주 발생하는데 접근이 쉽지 않아 NGO들도 성금 기탁에 그치는 경우가 많다.

 

 

위러브유는 재난이 일어난 7월 급히 현장으로 달려가 관계자를 면담하고

가장 시급한 지원사항을 파악했다.

이후 8월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무료급식봉사와 위러브유학교 활동, 탁아소 운영,

대피소 일대 환경 정화, 배수로 개설 및 정비, 복구작업, 이미용 봉사 등

그야말로 총체적인 봉사를 펼쳤다.

부녀, 장년, 청년 등 연인원 1천700여 명의 위러브유 라오스 지부 회원들이

자원하여 봉사에 나섰고, 인근 태국에 있는 회원들도 시간을 내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이타푸주 재난본부는 봉사자들의 이동을 돕고자 군용트럭 2대를 지원했다.

사남사이시 대책본부, 한국 SK 건설, 태국 오프로드 동호회 등도

천막, 장비, 식재료 등을 지원해주었다.

 

 

대피소에 모인 이재민은 가장 피해가 컸던 마이마을과

코콩마을 주민 1천700여 명과 타힌·힌랏·타셍찬·사몽마을 주민 1천800여 명이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안타깝게도 급식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주로 기름기 많은 볶음밥이나 라면류를 비닐에 담아 끓는 물을 부어 먹게 하는 식이었는데 주

민들 식성에 맞지 않아 설사를 하는 고통도 겪고 있었다”며

“이에 현장에 무료급식 캠프를 차리기로 했다”고 밝혔다.

 

 

급식봉사는 새벽 5시부터 밤 11시까지 하루 18시간씩 날마다 진행됐다.

회원들은 매주 일요일 250km 떨어진 팍세에서 돼지고기, 닭고기, 야채, 각종 양념재료 등

깨끗하고 신선한 식자재를 직접 구입해와

주민들의 입맛에 맞고 건강에 좋은 음식들을 정성껏 만들었다.

저녁이 되면 대피소에서 나오기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직접 음식을 가져다주기도 했다.

따뜻한 친절과 맛있는 식사에 하루 최대 2천여 명이 위러브유 급식캠프를 찾았다.

그렇게 한 달간 밤낮없이 총 4만 1천여 명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사남사이시와 연계해 개설한 임시 학교. 유아와 초등학생 220여 명이 등교해

매일 4시간 30분씩 오전, 오후반으로 나눠 수업을 진행했다.

 

 

절망에 빠진 아이들을 희망으로 일으킨 ‘위러브유학교’

 

 

위러브유 캠프를 찾는 이재민들 중에 유독 아이들이 많았다.

어떻게 하면 가족을 잃은 아이들이 다시 웃음을 찾을 수 있을까 고민하다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교육을 해주는 ‘위러브유학교’를 개설했다.

단체 관계자는 “아이들의 웃음으로 어른들에게도 조금이나마 희망을 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마침 회원 중에 전직 교사, 라오스 대표학교인 국립동덕대학교 졸업생,

행사진행 전문가 등이 있어 수업을 맡았다.

하루 2회 수업을 진행했는데 즐거운 노래와 율동, 영어, 예절교육 등 주제도 다양했다.

식사 전후 손 씻기, 양치질하기, 쓰레기 분리수거 등

생활 속 전염병 예방법 교육도 함께 했다.

‘올챙이와 개구리’, ‘상어가족’ 등 한국 동요와 율동이 이곳 아이들에게 인기 높았다.

날로 인원이 늘어 200여 명의 아이들이 수업에 참여했다.

이는 재해를 입은 5개 마을 초등학생 수 전체에 가깝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아이들이 웃음을 보이자 지켜보는 부모님들도 웃기 시작했다.

눈물을 훔치는 아버지도 있었다”고 전했다.

선생님들은 수업 후 아이들의 안전한 귀가도 도왔다.

 

 

위러브유학교는 어느새 그 지역에서 학생 교육의 좋은 본보기가 됐다.

인근의 고아원 운영단체, 단기 봉사단체, 말레이시아 의료팀 등

다수의 단체들이 위러브유학교를 본받아 아이들 교육에 나섰다.

위러브유학교는 이후 라오스 정부와 유엔이 협력하여

학생 교육용 천막 3동을 개설하는 밑거름이 됐다.

 

 

세계 언론들 관심, 수상도 잇따라

 

 

선생님들의 정성과 갈수록 전문화되는 수업, 아이들과 주민 호응 등으로

현지 유력 언론은 물론 외신 기자들도 위러브유 캠프를 찾아 취재 경쟁을 벌였다.

라오스 국영 뉴스통신 KPL은 “세계 170여 국가에 지부를 둔 대규모 봉사단체

위러브유가 수재민을 위해 무료급식, 재해지역 복구작업, 배수로 정비,

각지에서 들어오는 구호품 정리 지원, 어린이를 위한 위러브유학교 개설 등

많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29일과 30일에는 아타프 주지사와 사남사이 시장이

위러브유의 봉사에 연이어 표창을 수여했다.

렛 사이아폰 아타프 주지사가 김용완 위러브유 라오스 지부장에게 전달한

표창장에는 “홍수로 피해 입은 수재민들을 위한 봉사활동 공로가 크다.

여러분의 선한 행실을 우리 주 역사에 남긴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어머니의 마음’을 근간으로

국가, 민족, 언어를 초월해 70억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복지활동을 전개한다.

전쟁과 기아, 재난과 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지구촌 이웃들을 위해 아동․청소년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환경복지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

그동안 한국 세월호 참사 무료급식봉사, 네팔 지진피해복구 등

각국에서 재난구호활동을 펼치고 환경보호, 헌혈운동, 물펌프 지원 등을 통해

세계인의 생명과 건강, 우정과 화합을 위해 노력해왔다.

 

 

위러브유 측은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희망을 찾아가는 모습에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라오스를 비롯해 세계 각국에 지속적인 도움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1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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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ucalme 2018.09.09 13:10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많은 분들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급식캠프를 찾아주시고 슬픔에 빠졌던 분들이 미소를 되 찾을 수 있었던 것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님들의 진심어린 마음을 아셨기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라오스 모든 이재민 분들 힘내세요 !

    • 사용자 둘세 2018.09.16 17:14 신고 address edit & del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과 회원님들의 사랑의 봉사로 큰위로가 되셨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2. 가띠 2018.09.09 15:53 신고 address edit & del reply

    한국 건설 회사의 부실 공사로 인한 피해라 나라 얼굴이 부끄러웠는데;;
    위러브유가 이렇게 큰 도움이 되어 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 사용자 둘세 2018.09.16 17:15 신고 address edit & del

      사랑으로 함께해주신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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