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소식'에 해당되는 글 55건

  1. 2018.12.16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봉사활동은 전국에서~ 5
  2. 2018.12.07 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 및 환경장학금 수여 6
  3. 2018.11.27 25일! 국제위러브유 감동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개최~ 10
  4. 2018.11.22 추카!추카! 국제위러브유, ‘그린애플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10
  5. 2018.11.15 장길자 회장님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돈본부의 아름다운 행보 6
  6. 2018.11.14 장길자 회장님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랑의 글로벌 활동은 어디까지?! 6
  7. 2018.11.05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14
  8. 2018.10.30 제주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서 ‘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 주제발표 6
  9. 2018.10.18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범세계적 복지 활동 UN SDGs 이행에도 기여 4
  10. 2018.10.14 “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인터뷰 4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봉사활동은 전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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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봉사활동은 전국에서~

 

 

 

'어머니 사랑'과 '이웃의 정성'이 듬뿍 담긴

 

김장김치 나눔의 문화로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작은 희망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회장님) 사랑 가득한 

 

따뜻한 봉사활동 소식을 전합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국 6개 지역서

 '2018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개최

 

춘천 봄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18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에서 봉사자들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정성껏 김장을 담그고 있다. 사진=위러브유

 

 

올 겨울 극심한 한파가 예고돼 있어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는 한층 더 힘든 이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이하 위러브유)가

'김장 나누기' 행사로 전하는 따뜻한 어머니의 사랑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겨울이 오면 어머니들은 겨우내

가족이 건강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손수 김장을 담근다.

그런 어머니의 마음으로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힘이 되길 바라며 해마다 김장 나누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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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중부일보   /   김대성 기자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11083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울산지부, 사랑의 김장 나눔

 

 

▲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울산지부(지부장 서재필)는 12일 중구청 민원실 앞 광장에서 박태완 중구청장과 회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말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울산지부(지부장 서재필)는

12일 오전 8시부터 울산 중구청 민원실 앞 광장에서

연말 사랑의 김장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울산지부가

연말을 맞아 지역 주민과 따뜻한 동행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박태완 중구청장,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울산지부 서재필 지부장과

회원 등 60여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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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울산매일   /   김기곤 기자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828471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전국서 '사랑의 김장 나누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 이하 위러브유)가 '김장 나누기' 행사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

 


올해에는 전국 6개 지역에서 '2018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를 개최해

총 3000포기의 김장김치가 소외 이웃들에게 전해졌다. 

 

지난 12일 서울, 울산, 춘천 3곳에서 김장 나누기 행사가 열린 것에 이어

순차적으로 인천, 대전, 광주에서도 동참했다.

이를 통해 홀몸어르신가정,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 이웃들의 겨울 식탁이 더욱 든든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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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인천일보   /   정재석 기자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17673#08h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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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 및 환경장학금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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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 및 환경장학금 수여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환경재난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활동하는 젊은 환경 리더들이 이 자리에 모였다.

지구촌의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더 큰 불행을 막고자

활동하려는 의지와 노력을 가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인류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 및 환경장학금 수여
 

 


가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에서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앞줄 가운데)과 두베를리 로드리게스 티네오 페루 대법관, 국제위러브유 관계자들과 환경리더로 위촉된 각국 대학생들이 기념찰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제위러브유


국제위러브유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을 가졌다.

위러브유는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지구촌을 만들기 위해

재난, 질병, 빈곤 등으로 고통받는 이들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돕는 글로벌 복지단체다.

이를 통해 유엔과 국제사회 공동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달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위러브유의 활동 중 특히 주목받는 것이 환경과 복지를 접목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이다.

'깨끗한 환경이 복지사회의 근간'이라는 취지로 환경정화활동,

환경보호캠페인, 환경교육 및 세미나 등을 실시한다.

또한 환경활동을 이끌고 실천하는 환경리더 양성에도 힘쓴다.

 

지난 22일 성남 가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은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세계 각국 대학생들을

위러브유 환경리더로 위촉하고 격려하여 클린월드운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의 기틀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국내외 대학생과 각계 인사 등 400명 가량이 참석했으며,

1부 위촉식과 2부 대학생 환경리더들의 사례발표로 진행됐다.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환경재난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활동하는 젊은 환경리더들이 이 자리에 모였다.

지구촌의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더 큰 불행을 막고자 활동하려는

의지와 노력을 가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인류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대학생들도 환경리더로서 포부를 다지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학주(가천대학교) 씨는

"무엇이든 혼자 한다고 생각하면 막연한데,

많은 대학생들이 전 세계에서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 내게도 큰 동기부여가 됐다.

꽤 많은 에너지와 일회용품 등이 사용되는 캠퍼스에서부터 환경보호활동에 힘낼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주에서 온 조민경(교통대학교) 씨는

"클린월드운동을 참여하면서 평소 생활에서도 환경보호를 실천하게 됐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동참한다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을 계기로 지구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환경리더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05743

 

 

 

 

 

 

 

 

 

 

 

국제위러브유,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 및 장학금 수여

 

 

 


▲ 환경리더로 위촉된 각국 대학생들과 전국 각지의 위러브유 소속 대학생들.


[시사뉴스 조아라 기자]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지난 22일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을 가졌다.

이날 경기 성남 가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은

지구환경 보호를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세계 각국 대학생들을

위러브유 환경리더로 위촉하고 격려해 클린월드운동을 더욱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의 기틀을 다지고자 마련됐다.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변화, 지구온난화 등으로 인한 환경재난의 심각성을 언급하며

“인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활동하는 젊은 환경 리더들이 이 자리에 모였다.

지구촌의 재난재해를 예방하고 더 큰 불행을 막고자 활동하려는

의지와 노력을 가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

인류의 미래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행사에는 대학생 환경리더들을 응원하고자 지구 반대편 남미 페루에서 대법원장을 역임한

두베를리 로드리게스 티네오 대법관(미주기구(OAS) 환경보호 친선대사)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로드리게스 대법관은 “페루 대법원에서도 (건물 옥상에 친환경 정원을 꾸미는)

‘푸른 지붕 만들기’에 힘쓰는 등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다.

이러한 노력은 전 세계 정부들이 함께해야 할 일”이라며

“대학생들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모습을 보고 감명 받았다.

오늘 환경리더가 되기 위한 약속을 했으니 앞으로 크게 활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1부 행사에서는 장 회장이 미국, 필리핀, 페루 등지에서 온 14명의 대학생들에게

위촉장과 함께 이들의 활동을 격려하며 환경장학금을 전달했다. 행

사에 참석한 미국인 베자윗 기르마(덴버 커뮤니티대학교) 씨는

“위러브유 회장님은 나에게 리더로서 완벽한 롤 모델”이라며

“타인에게 지시하는 리더십이 아니라 몸소 환경보호활동의 본을 보여주고 지도한다.

 나도 그러한 리더십을 본받아 환경리더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2부에서는 환경리더로 위촉된 대학생 사례 발표와 위러브유 대학생 발표가 진행됐다.

미국에서 온 세스 시글락(샌디에이고 팔로마대학) 씨는

미세 플라스틱 문제를 짚은 활동사례를 발표에서 “이 문제에 대한 해결책으로

미세 플라스틱 함유 제품 사용 제한, 일회용품 사용 자제, 재활용, 해변 정화 등 여러 방법이 있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인식 제고”라며 “환경정화활동 모본,

학교 내 환경 전시 개최, 청소년 대상 환경교육, 지역 환경개선 토론회 등을 시행했는데

인식 개선의 좋은 방법이 됐다”고 전했다.

 

전국 각지에서 참석한 대학생들도 환경리더로서 포부를 다지게 됐다고 입을 모았다.

이학주(가천대학교) 씨는 “무엇이든 혼자 한다고 생각하면 막연한데,

많은 대학생들이 전 세계에서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이 내게도 큰 동기부여가 됐다.

 꽤 많은 에너지와 일회용품 등이 사용되는

캠퍼스에서부터 환경보호활동에 힘낼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충주에서 온 조민경(교통대학교) 씨는

“클린월드운동을 참여하면서 평소 생활에서도 환경보호를 실천하게 됐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동참한다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대학생 환경리더 위촉식을 계기로 지구 환경오염의 심각성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환경리더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위러브유는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지구촌을 만들기 위해 재난, 질병,

빈곤 등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돕는 글로벌 복지단체다.

이를 통해 유엔과 국제사회 공동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달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환경복지운동의 일환으로 환경리더 양성뿐 아니라 국제기구, 각국 정부 및 기관,

 NGO 등과 지속적인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http://www.sisa-news.com/news/article.html?no=116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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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제위러브유 감동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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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국제위러브유

 

감동의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개최~ 

 

 

 

 

 

 

“오늘 사랑의 노래가 삶의 힘이 되고,

 

자립과 희망 의지를 북돋우는 응원가가 됐으면 한다”는

 

국제위러브유 장길자회장님의 개회사로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가 제19회로 개최됐습니다~

 

 

 

 

 

 

감동의 소식 함께해요~^^

 

 

 

 

 

 

 

국제위러브유 ‘제1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25일 개최
 
   


국제위러브유와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25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제1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를 열었다.

국내 다문화가정과 소외 가구 200세대에 생계비와 의료비를 지원하고,

해외 20개국에 교육시설 등을 보내기 위해 열린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주한 페루, 요르단, 방글라데시, 라오스 대사와

각국 외교관, 한국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를 포함한 각계각층 인사들과

시민 등 1만 여 명이 참여했다.

 

페루에서 대법원장을 지낸

두베를리 로드리게스 티네오 대법관(미주기구(OAS) 환경보호 친선대사)과

라오스 정부기관인 라오국가건설전선(LFNC) 부의장도 콘서트장에 참석했다.

콘서트는 1부 기금 전달식과 2부 사랑의 콘서트로 구성됐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도 보릿고개 시절이 있었듯이 지금 전 인류의 10%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절대빈곤과 재난, 질병으로 고통 받고 있다”며

“오늘 사랑의 노래가 삶의 힘이 되고,

자립과 희망 의지를 북돋우는 응원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병찬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1부에서는

개회사와 축사, 기금 전달식 등이 진행됐고, 2부 콘서트에는

재능 기부에 나선 가수와 성악가, 뮤지컬배우 등이 출연했다.

소프라노 박미혜 서울대 음대 교수와

가수 이용 이승훈 김종환 리아킴 윤태규 정수라,

MBC ‘복면가왕’에서 ‘캣츠걸’로 5연승을 차지했던 뮤지컬배우 차지연도 무대에 올랐다.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는

“전 세계의 빈곤, 주거상실, 기아, 학대, 방임, 질병, 장애, 자연재해 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제적 차원의 협력이 중요한 시대”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비다 이슬람 방글라데시 대사는

 “위러브유가 방글라데시 기후 난민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그들에게 희망을 줬다”며

“그동안 환경정화, 재난 피해복구, 물펌프 설치, 교육 및 생필품 지원, 응급 의약품과

의료도구 지원 등을 진행해 온 위러브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캄수와이 케오달라봉 라오스 대사는

“자국민뿐 아니라 전 세계 이웃을 돕는 여러분을 만나 매우 기쁘다”며

“이런 활동이 지속가능하고 평화로운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날 라오스에서 방한한 소목 캉사다 라오국가건설전선(LFNC) 부의장은

“위러브유 덕분에 주민들은 물론 정부도 많은 영향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라오스를 많이 도와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유연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도

“정부의 협력에는 시간이 걸리지만 NGO는 신속하게 필요한 곳에 지원할 수 있다”며

“세계 각국 NGO들이 위러브유를 통해 기후난민 문제 해결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첫 순서로 무대에 오른 가수 이용 씨는 “

그동안 8000회 정도 무대에 섰는데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는 정말 최고로 좋은 무대”라고 웃었다.

 

성악가 박미혜 씨는

“누구나 행복을 추구하며 살아가는데 사랑을 나누고

전하는 일이야말로 진짜 행복”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올해 처음 이 무대에 선 성악가 강민성 씨와 뮤지컬배우 차지연 씨는

자신들이 오히려 관객들에게서 힘을 받았다고 말했다.

얼마 전 가수로서 문예지로 등단해 신인문학상을 수상한

김종환과 그의 딸 리아킴도 이날 함께 무대에 올랐다.

 

위러브유는 한국에서 시작돼

빈곤·기아 해소, 건강·복지 증진, 아동 교육, 환경보전, 의료지원 등을 진행하는 글로벌 복지단체다.

올해에는 유엔 DPI/NGO 회의 참석, 라오스 댐 붕괴 사고 이재민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 위러브유학교 운영 등의 구호활동을 해왔다.

 

 

출처   :   동아일보   /   유재동 기자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0&aid=0003183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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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카!추카! 국제위러브유, ‘그린애플상’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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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 ‘그린애플상’ 수상

 

 



클린월드운동 등 환경복지활동 공로로 국제 권위 환경상 영예

 

 

 

 

국제위러브유가 세계 4대 환경상으로 꼽히는

 

‘그린애플상(Green Apple Awards)’을 받았다.

 

국제적 비영리 환경단체인 영국의

 

‘그린 오가니제이션(The Green Organisation)’이 주관하는

 

‘그린애플상’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와

 

영국 환경청이 공식 인정하는 유럽 최고의 친환경상이다.

 

각국 정부,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환경보호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함으로써

 

환경보호 실천을 독려하고 있다.

 

 

 

 


2018 그린애플상 시상식은 11월 12일(현지 시각),

 

영국 런던 웨스트민스터 국회의사당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위러브유는

 

‘그린애플환경상’ 국제 글로벌 부문 은상을 받았다.

 

위러브유는 환경과 복지를 결합한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을 시행하여 창의적인 환경복지활동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며 세계 시민들의 의식 개선과

 

환경보호 동참을 이끌어낸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https://intlweloveu.org/ko/green-apple-awa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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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회장님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돈본부의 아름다운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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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회장님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돈본부의 아름다운 행보

 

 

 

 

 

 

이웃에게 희망을, 인류에게 행복을 전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전하며, 지구촌 가족 모두가 행복할 때까지


 지치지 않고 기꺼운 마음으로 걸어가는
아름다운 행보는 계속됩니다.

 

 

 


Save Earth

 

건강한 자연은


 행복한 세상의 기본입니다

 

 

 

 


 



 
Save Life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이


 세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Save Human

 

지구촌 가족 모두가


 행복해질 때까지

 

 

 

 

 

 

 

장길자 회장님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돈본부의

아름다운 행보의 최신뉴스

 

 

 

파트너십,국제파트너십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긴급구호와 글로벌 파트너십’ 논의,

요르단하심자선기구/이라크연합의료협회와 MOU 체결


2018-11-01


 

https://intlweloveu.org/ko/save-the-world-forum2018/

 

 

 

 

 

 


양질의 교육,교육

 

네팔 키르티푸르 자나세와 초중등학교 다목적 체육홀 건축 지원

 


학생‧지역주민 위해 ‘든든함’을 세우다


2018-10-08


 

https://intlweloveu.org/ko/kirtipur-nepal/

 

 

 

 

 

 


파트너십,국제파트너십

 

위러브유,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초청 연설

 


‘그린 토크 콘서트’에서 주제발표, 국내외 환경단체 리더 및 청년들과 인식 공유


2018-10-03


 

https://intlweloveu.org/ko/world-leaders-conservation-forum/

 

 

 

 

 

 


빈곤‧기아해소,빈곤‧기아해소

 

라오스 댐 붕괴 사고 수재민 돕기 자원봉사

 


무료급식캠프로 위안을, 위러브유 학교로 웃음을


2018-09-17

 

https://intlweloveu.org/ko/helping-dam-collapse-victims-in-laos/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UN SDGs 달성에 함께합니다.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의 궁극적 목적은 인류 평화와 행복입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는 국제기구, 각국 정부, 기관, 각계각층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UN SDGs 달성을 지원합니다.

 

 

https://intlweloveu.org/ko/unsdgs/

 

 

 

 

장길자 회장님 함께하는 국제위러브유운돈본부의

 

아름다운 행보 앞으로 더 기대되며 항상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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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회장님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랑의 글로벌 활동은 어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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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자 회장님 이끄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사랑의 글로벌 활동은 어디까지?!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의

 

'어머니 마음' 사랑 실천은 전세계 어려움이 있는

 

지구촌 가족이 있는 곳이라면 함께하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세이브더월드!!

 

지구를 구하는 일에 앞장습니다!!!

 

아름답고 멋진 행보에 함께하며 응원합니다~^^

 

 

 

 

 

 

 

 

 

"증폭하는 기후재난 시대…인종·국경·종교 초월한 국제 NGO 역할 주목"

위러브유 국제 포럼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 포럼’ 31일 오후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통해 긴급구호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자리에 모인 장길자 국제위러브유 회장과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를 비롯해 주한 외교관 및 각계 인사들이 협력의 의미로 손을 맞잡았다.(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제공)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기후변화·분쟁·빈곤·질병·생물다양성 훼손 등

 

국제적 화두로 떠오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으로부터 지역·국가·지구촌·인류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어떻게 세계를 위해 활동하겠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위러브유가 핵심 가치로 삼는

 

‘어머니의 마음’이라면 불가능도 가능케 할 것이다.”

 

자세한 기사 내용 꼭 확인해 보아요!

 

 

출처   :   뉴스한국   /이슬기자

http://www.newshankuk.com/news/content.asp?fs=1&ss=3&news_idx=20181031211452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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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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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세계 각지에서 기후 재난, 전쟁과 분쟁, 폭력, 박해, 자연재해 등...

긴급구호와 재난 대응을 위해 적극적이며 실질적인 국제 협력이 시급...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국제위러브유운돈본부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이 개최됐습니다.

지구촌 가족을 위한 사랑 실천에 앞장서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위로받고 희망을 얻고 있습니다.

행복한 소식, 감동의 소식, 미소짓게 하는 소식...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 개최

 

긴급구호와 재난 대응을 위한 NGO들의 협력과 즉각적인 실천 강조, NGO=Now Go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에서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가운데)과 요르단하심자선기구(JHCO) 아이만 리야드 알무플레 사무총장(왼쪽), 이라크연합의료협회(UIMS) 아흐메드 무슈리프 압둘하미드 회장(오른쪽)이 인도주의적 지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있다.

세계 각지에서 기후 재난이 심각한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전쟁과 분쟁으로 고통 받는 이들도 많다. 유엔난민기구(UNHCR)의 2017년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세계적으로 7천1백40만여 명이 전쟁과 분쟁, 폭력, 박해, 또는 자연재해 등으로 인한 보호대상자로 집계됐다. 긴급구호와 재난 대응을 위해 적극적이며 실질적인 국제 협력이 시급한 가운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국제포럼이 개최됐다.

10월 31일 글로벌 복지단체 (재)국제위러브유와 (사)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가 인천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긴급구호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개최했다. 행정안전부 등이 후원한 이날 포럼에는 주한 요르단 대사와 이라크, 베트남, 라오스, 방글라데시 등 각국 외교관을 포함해 국제기구와 각국 정·재계, 학계, 법조계, 의료계 관계자, 대학교수, 글로벌 NGO 관계자, 대학생 등 각계각층 5백 명이 참석해 기후변화 대응 및 긴급구호에 대한 글로벌 시민의식을 증진시키고, NGO와 시민사회의 역할과 실천방안을 모색하며, 더불어 국제기구, 정부, 글로벌 시민사회 간의 지속 가능한 파트너십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을 통해 긴급구호와 글로벌 파트너십을 주제로 한자리에 모인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과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 주한 외교관 및 각계 인사들이 글로벌 협력의 의미로 손을 맞잡고 있다.

장길자 위러브유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후변화와 분쟁, 빈곤, 질병, 생물다양성 등 국제적 화두로 떠오르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최초의 한 사람으로부터 지역, 국가, 지구촌 인류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이에 국제사회 공동목표인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에 대한 관심을 갖고 그 실행을 본격화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취지를 밝혔다. “어머니의 사랑을 모토로 설립된 위러브유가 세계를 돕는 어머니의 손길로 지구촌 이웃들을 위로하고 연합하며 사랑을 베풀고 나눌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인류의 행복과 화합을 위한 실천의지를 확대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아델 모하마드 아다일레 주한 요르단 대사는 내전과 IS의 공격으로 인한 시리아, 이라크, 리비아, 예멘 난민 발생 등을 언급하며 “본 포럼은 긴급구호활동을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줄 뿐만 아니라 협업과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전 세계 도전 과제 극복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2018 세이브더월드 국제포럼’에 국제기구 및 30여 개국 정·재계, 학계, 법조계, 의료계 관계자, 대학교수, 글로벌 NGO, 대학생 등 각계각층 5백여 명이 참석해 긴급구호와 글로벌 파트너십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에서는 각계 전문가들이 발제자로 나섰다. 세계 최대 환경보호단체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회 김옥현 부회장은 ‘기후재난의 증가와 글로벌 파트너십 구축’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미국 태평양사령부 폴 윌콕스 러시아-몽골국장은 ‘재난 극복을 위한 지구촌 친구들의 협력’을 발표했다. ‘구호개발을 위한 이라크연합의료협회(UIMS)’의 아흐메드 무슈리프 압둘하미드 회장과 요르단 대표 비영리단체인 ‘요르단하심자선기구(JHCO)’의 아이만 리야드 알무플레 사무총장, 국제위러브유의 김주철 부회장은 재난 예방과 사후 대응체계 구축, 긴급구호 활동, 글로벌 파트너십 등에 대해 각국의 사례를 공유하며 발전적인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김주철 부회장은 1980년대 이후 자연재해와 분쟁 등으로 인한 피해 규모가 엄청나게 증가하고 있음에도 지원 규모는 이에 훨씬 미치지 못하고 있어 NGO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부회장은 NGO(Non-Governmental Organization, 비정부기구)를 도움이 필요한 곳에 ‘즉각적으로 달려간다’는 의미의 ‘Now Go’로 새롭게 해석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이날 포럼에서는 각국 단체와 함께 긴급구호를 위한 글로벌 파트너십에 앞장서겠다는 약속의 의미로 위러브유와 UIMS, JHCO가 인도주의적 지원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참가자들은 인류 공동의 미래를 위해 지속 가능한 노력을 하겠다는 취지로 UN SDGs 이행을 위한 지지 서명에 동참하기도 했다.

포럼 참석을 위해 에콰도르에서 온 엘리아스 카세이도 에스메랄다스주 보건부 위생관리통제부장(의사)은 “우리나라에 큰 지진이 있을 때 위러브유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구호활동을 해주어 이재민들이 큰 힘을 얻었다”며 “그렇게 지구촌을 돕는 활동의 일환으로 개최된 오늘 포럼을 통해 국제적 구호활동에 모두가 협력하고 전 세계를 하나로 만드는 일에 이 자리의 참석자들 특히 젊은 대학생들이 뜨거운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지구촌 가족을 위한 협력 ‘We Love You’


위러브유는 누구나 존중받는 세상, 모두가 평화롭고 행복한 지구촌을 목표로 재난, 질병, 빈곤 등으로 고통 받는 이들을 어머니의 마음으로 돕는 글로벌 복지단체다. 한국에서 시작해 개발도상국, 기후변화 피해국가, 재해 발생국가, 물 부족국가 등 세계 50여 개국에서 빈곤·기아해소, 건강·복지증진, 아동교육, 환경보전, 의료지원 등을 진행해왔다.

지난 8월에는 라오스 댐 붕괴 수해지역에서 무료급식봉사, 위러브유학교 운영, 배수로 개설 및 정비 등 총체적 구호활동을 펼쳤다. 이밖에 이라크와 시리아 난민 의약품·식료품 지원, 네팔 지진 피해 복구 및 구호활동, 아시아와 아프리카 국가들에 물펌프 28대와 물탱크, 저수·급수시설 지원 등 다각적 지원을 해왔다. 기후변화 대응 환경복지활동인 ‘전 세계 클린월드운동’도 시행하는데, 2008년부터 10년여 간 세계 60여 개국에서 1천5백여 회 개최되어 25만여 명이 동참했다. 위러브유 측은 “기후변화 등 각종 재난이 인간 활동에서 기인한다면, 재난을 복구하고 사람들에게 다시 살아갈 힘을 제공하는 존재도 사람”이라며 국제사회의 적극적 협력 참여를 강조한다. 

 

출처   :   여성동아   /   김명희 기자

http://woman.donga.com/3/all/12/1527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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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서 ‘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 주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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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비가 오고나니 바람이 더 차고 겨울이 성큼 곁에 왔어요.

옷 따시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국제위러브유 행복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전 세계적인 클린월드운동, 환경캠페인, 청소년 환경교육 등

환경복지 분야의 두드러진 활동을 인정받은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가

제주에서 열린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 초청되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님께서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가 있었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한지구환경을 위해

젊은세대가 환경대사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로지금 여기서부터 실천해야 함도 알리며

또한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에서 실천하고 있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김주철 부회장님 이하 회원님들 정말 멋집니다.

 

 

 

 

제주 세계리더스보전포럼에서 ‘위러브유’ 김주철 부회장 주제발표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 ‘그린 토크콘서트’에 함께한 관계자들이 3일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 세번째부터 마리엘자 올리베이라 유네스코 중국지사 사무국장,

주시후 경기도그린캠퍼스협의회 운영위원장, 샤바즈 칸 유네스코 아태지역총괄,

김주철 위러브유 부회장, 잉게르 안데르센 IUCN 사무총장, 크리스타 발렌티노 코얼리션와일드 대표.

 

 

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공동 주관한 2018 세계리더스보전포럼이

3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5일까지 진행되는 포럼은 자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 초국가적 환경 협력,

미래세대 역할 강화 방안에 대해 전세계 환경 리더들이 논의하며 공동 노력을 모색하는 자리다.

 


‘환경보전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협력’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표에 나선 김주철 부회장

“라오스댐 붕괴 때 8월 한 달간 연인원 1,700명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수재민을 돕고 상처 입은 마음을 위로했다”면서

“깨끗하고 안전한 지구환경을 위해 젊은 세대가 ‘환경대사’로 나서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바로 지금, 여기서부터’ 실천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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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러브유는 2000년 국내에서 시작, 현재까지 세계 51개국 105개 지역에

지부를 설립해 어린이ㆍ청소년복지, 사회복지, 긴급구호, 환경복지의 4대 분야에서

자선활동과 봉사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자세한 기사 내용 확인해 보아요~

 

 

출처   :   한국일보   /   이범구 기자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810041539330044?did=na

 

 

 

저도 항상 함께하며~

앞으로 계속될 아름다운 행보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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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범세계적 복지 활동 UN SDGs 이행에도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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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회장님

 

범세계적 복지 활동 UN SDGs 이행에도 기여

 

 

 

위러브유의 범세계적 복지 활동 UN SDGs 이행에도 기여

 

 

재난구호 활동, 클린월드운동,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등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전개하는 다양한 활동은

인류가 직면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유엔의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 이행과도 맞닿아 있다.

 

 


위러브유의 ‘클린월드운동’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전 세계적인 환경정화운동이다.

사진은 2016년 미국 뉴욕 인우드힐공원 정화운동 당시 모습.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는

‘어머니의 마음’을 근간으로 국가, 민족, 언어를 초월해 70억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세계 각국에서 복지 활동을 전개한다.

한국에서 시작해 전쟁과 기아, 재난과 질병 등으로 고통 받는 세계인들을 위해

아동·청소년 복지, 사회 복지, 긴급 구호, 환경 복지 등

다양하고 전문적인 활동을 해오고 있다.

 

 

 


7월 홍수 피해를 입은 일본 오카야마 현을 방문해 피해주민들에게 생필품을 지원하고,

대피소 곳곳을 청소하는 등 봉사활동을 펼친 위러브유 회원들.

 

 

지난 7월 초 일본에서 발생한 집중호우 때도

현지의 위러브유 회원들이 이재민들을 도왔다.

쏟아지는 비로 오카야마 현 구라시키 시 전체가 물에 잠기다시피 했다.

그런데 불볕더위와 연이은 태풍으로 재난 발생 두 달이 되도록 복구 작업이 지지부진했다.

고통을 겪는 이재민들을 돕고자 8월 30일 도쿄, 삿포로,

사이타마, 후쿠오카 지역의 위러브유 회원 65명이 달려갔다.

 

위러브유 일본 지부 관계자는

“국가적 재난에 온 국민이 마음을 모으고 있으니 모두 힘을 내서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가자”며 이재민들을 격려했다.

 

회원들은 구라시키 시내에서 가장 피해가 큰 마비 지구를 찾아 생필품을 지원하는 한편,

이재민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대피소 곳곳을 깨끗하게 청소했다.

쓰레기와 낙엽을 수거하고 장대로 대피소 내 거미줄을 제거했으며,

창틀과 형광등의 먼지를 털고 손걸레로 바닥과 계단을 닦아내며

화장실 청소까지 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이뿐 아니라 이재민들의 호소에 귀 기울이고 진심 어린 위로를 전했다.

이에 이재민들은 눈물과 함께 그간의 힘든 시간을 털어놓으며 마음의 치유를 얻기도 했다. 

 

 

 

 

 

 

위러브유는 또한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기후변화에 세계가 함께 대응하여

복지의 근간인 지구환경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매년 세계 각국에서 도심과 공원, 산, 바다, 하천 등을 정화하는

‘클린월드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4월에 열린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당시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를 테마로 한 부대행사에 참여한

위러브유 장길자 회장과 각국 대사관 인사를 비롯한 내외빈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

연인원 20만 명이 참가해 지구 20바퀴가 넘는 거리를 함께 걸었다.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제19회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에는

1만3천여 명이 참여했는데 이를 통해 라오스를 비롯해 온두라스, 인도, 파키스탄,

네팔, 캄보디아, 가나, 우크라이나 등 20개국에 교육 시설, 물품 및 교육 활동을 지원했다.

국내 복지소외가정과 다문화가정 1백15세대에도 의료비 및 생계비를 전달했다.

당시 걷기 대회에 참석한 주한 외교관들은

위러브유의 나눔을 실천하는 적극적인 행보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특히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UN SDGs) 이행과

부합하는 범세계적 활동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

UN SDGs는 2015년 유엔 총회에서 1백93개국이 채택한 의제로

인류의 보편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유엔과 국제사회의 최대 공동목표를 의미하며,

빈곤과 기아 퇴치, 보건, 양질의 교육, 양성 평등, 기후변화 등

17대 목표와 1백69개 세부 목표를 담고 있다. 

 

 

 

 

 

 

위러브유 관계자는

“세계가 공통으로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국에서 기울이고 있는 관심과 노력이

하나로 모아진다면 지구촌에는 분쟁과 갈등이 사라지고 화합과 평화만이 빛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계인의 지속적인 행복과 평화를 위해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출처   :   여성동아   /   김명희기자

http://woman.donga.com/3/all/12/1490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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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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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면 모두가 행복해집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 인터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에는 남의 고통을

자신의 일처럼 아파하는 이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그들로부터 도움을 받은 이들이 또 다른 사람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선행의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

장길자 회장으로부터 나눔과 봉사에 관한 철학을 들었다.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

 

이번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이 라오스 댐 붕괴 현장에서

재난 구호와 더불어 이재민들이 다시 살아갈 힘을 얻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이러한 사랑과 봉사를 할 수 있는 힘의 근원은 무엇입니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이하 위러브유)의 신념과 가치는 언제나 변함이 없습니다.

국가와 민족, 언어, 문화를 초월해 지구촌 모든 인류를 가족같이 여기고

어머니 사랑의 마음으로 돌보자는 것이지요.

한국이나 라오스, 어느 나라에서든 우리 회원들의 마음은 똑같습니다.

만약 내 가족이 그런 재난을 당해 고통 받고 있다면

그냥 보고만 있을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런 생각으로 바쁜 시간을 내고, 잠을 줄여서라도 돕는 것이지요.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장은 대구유니버시아드대회 서포터즈 및 복지활동을 통해

국가 위상을 높인 공로로 대한민국 훈장 맹호장을 수훈했다.

 

 

 

세계 곳곳에서 다양한 봉사를 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입니다.

위러브유는 네팔 지진, 필리핀 태풍 피해 구호 활동, 물 부족 국가 물펌프 지원 등

일일이 나열하기 힘들 정도로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그 비결이 무엇인가요. 

 

 

국내외 여러 나라에 회원들이 있다는 것이 세계적 활동을 가능케 하는 큰 힘이 됩니다.

덕분에 각국 소식을 뉴스보다 더 신속히 접할 때도 많아요.

재난이 발생하거나 하면 현지 회원들이 현장에 달려가 필요한 내용을 파악하고,

본부와 논의해 지원 활동을 합니다.

국내에서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세월호 침몰 사고, 태안 기름 유출 사고,

지난해 포항 지진 등 국가적 어려움이 있을 때 전국 각지 회원들과 함께

무료 급식 봉사, 복구·구호 활동, 성금 지원 등에

힘을 모았듯 해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얼마 전 일본 태풍 때도 현지 회원들이

이재민들의 건강과 위생을 위해 대피소 곳곳을 청소하고, 따뜻한 위로를 전했습니다.

2015년 네팔 대지진 당시에는 천막, 쌀, 생수 등 긴급 구호품 지원과 함께

현지 회원들이 여진의 위험을 무릅쓰고 피해 복구, 사상자 구조 등에 앞장섰지요.

2016년 에콰도르 강진 때는 한국에서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해

많은 분들이 구호 성금을 지원, 현지 회원들이 이재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했습니다.

2013년 태풍 하이옌이 강타했던 필리핀에서는 무료 급식 봉사와 함께

무너진 학교 2동을 재건했고요. 가나, 케냐, 네팔, 캄보디아 등

물 부족 국가의 경우 지질 상태, 시추 과정 등을 면밀히 살피며

물펌프를 설치하고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까지 하고 있어요.

이 모든 것이 전 세계 회원들의 헌신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최근 청소년들의 인성 교육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위러브유가 추구하는 목표는

현재를 넘어 미래 세대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복지입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이야말로 미래 복지사회의 주체이지요.

이들이 밝고 희망찬 세상을 만들어가도록

바른 인성과 품성을 함양하는 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라 할 만큼 사회가 급변하는데,

그럴수록 인성 교육이 중요합니다.

지난 8월 서울, 인천, 대전, 광주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효(孝)’를 주제로 인성 교육을 했어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가족의 소중함,

효의 의미와 방법 등을 알려주고 소통하는 자리였는데,

학생뿐 아니라 학부모들도 좋은 반응을 보여 무척 뿌듯했습니다. 

 

인성 교육뿐 아니라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도 필요합니다.

위러브유는 가봉, 카메룬, 방글라데시, 미얀마, 캄보디아 등

세계 각국의 어려운 학교에 책걸상, 도서, 교육 설비와 비품, 위생 시설 등을 지원하고

물 부족 국가의 학교에는 물펌프 및 급수 시설 설치와 식수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학업 환경을 개선했습니다.

작년 12월 파라과이의 초·중등학교에 시설 보수 및 비품 지원을 했는데,

참 의미 있는 활동이었어요.

몸이 불편한 장애 학생들을 교육하는 특수학교인데 환경이 열악했습니다.

이에 회원들이 직접 비품을 제작하기도 하고

시설 보수에 애쓰는 모습을 지켜본 교사와 학부모, 학생들이 감동을 받아

동참하면서 즐거운 시간이 됐습니다.

파라과이 교육부에서도 ‘아이들은 웃음을, 교사들은 감동을,

학부모는 행복을 얻었다’고 고마워하니 마음이 뭉클하더군요.

학교는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희망의 터전입니다.

전 세계 아이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가도록 계속 도울 것입니다.

 

 

 

회장님께서 청소년들에게 평소 가장 강조하는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희망은 우리 마음 안에 있어요.

긍정적인 생각이 밝은 미래와 아름다운 변화를 만들어냅니다.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 양보와 칭찬,

배려심을 행동으로 실천하면 주변 사람들도 변화하게 됩니다. 

 

매년 봄이면 지구촌 곳곳의 어려운 이들을 돕는

‘새생명 사랑 가족걷기대회’를 개최하는데,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보람과 감동을 많이 느끼는 것을 봅니다. 전

 세계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어려운 이들을 배려하는 봉사 활동에 참여하면

글로벌 시각을 갖게 되고 자신도 한층 더 성장하게 되지요.

이렇게 어머니 마음으로 응원하며 돕는 손길들이 많이 있으니,

전 세계 청소년들 모두 힘내세요.

좋은 마음, 웃는 얼굴로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가길 바랍니다. 

 

 

 

올 하반기에도 이웃과 사랑을 나눌 수 있는 행사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소개 부탁드립니다. 

 

 

폭염이 물러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고 있지만 머지않아 추위가 다가옵니다.

올겨울은 유난히 추울 거라고도 하는데요.

그럴수록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은 더 외롭고 시립니다.

많은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며 희망차게 살아갈 수 있도록 올해도

‘어머니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가 지난해 11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8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 현장.

각국 외교관을 비롯해 각계 인사, 위러브유 회원 등 1만2천여 명이 재난, 질병, 빈곤 등으로

어려운 국내외 이웃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겨울을 앞두고 해야 하니 매년 김장 나누기는 추위 속에서 진행되는데

가족들의 건강을 염려하는 어머니 마음으로 찬 바람도 이겨내는 것이지요.

무엇보다 회원들이 함께하니 더 힘이 납니다.

지난해 경기도 안산에서 김장 나누기 행사로

정성껏 담근 김치를 들고 다문화가정을 방문했어요.

결혼이나 유학으로 한국에 온 주부들인데,

타향살이에 얼마나 어려움이 많겠어요.

본국의 고향과 다른 땅, 낯선 사람들, 언어, 기후와 문화 모든 것에 적응하기가 쉽지 않지요.

맛있는 김치 드시고 건강하게 지내라며 등을 다독여주고 두 손 잡아 위로를 해주자,

한국에서 가족이 생긴 것 같다며 반가워했습니다.

올해도 신선하고 좋은 재료로 정성껏 맛있게 김장을 담가 이웃들에게 나눌 것입니다.

재난, 질병, 빈곤 등으로 고통 받는 국내외 이웃들을 돕는

제19회 ‘새생명 사랑의 콘서트’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랑을 주고받는 이들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음악으로 하나가 되고,

희망찬 내일을 만드는 자리입니다.

여러분 모두 포근한 사랑으로 격려와 응원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회장님도 봉사에 직접 참여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봉사의 보람을 알려주신다면요. 

 

어려운 사람을 보면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오래도록 봉사를 하다 보니

어느새 삶이 된 것 같습니다.

심장병·희귀 난치병 어린이, 다문화가족, 독거노인, 조손가족, 한부모가족,

시리아 난민, 재해 외국인 근로자 등 그간 접해온 많은 분들이 절망을 딛고

새 희망을 되찾아 기뻐하는 모습을 생각하면 지금도 마음이 행복해집니다.

 

사람은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진정한 ‘나’는 ‘우리’라는 울타리 안에서 형성됩니다.

여러분도 가족에게, 이웃과 친구와 직장 동료 등

가까운 이들에게 작은 일부터 도움을 전해보세요.

사랑은 받는 사람보다 베푸는 사람이 더 행복합니다.

나의 도움으로 누군가가 용기와 희망을 얻고, 그 덕분에 또 다른 누군가

행복을 느낀다면 나와 우리 모두의 사회는 평화로워질 것입니다. 

 

 

 

위러브유가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더군요.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수상 소식도 많이 들려옵니다.

더욱 책임감을 느끼실 것 같은데,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우리나라 정부와 각국 기관에서 표창을 주시고

위러브유 회원들의 노고를 치하해주시는 건,

더 많은 이들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베풀어달라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 요즘, 상대를 향한 따뜻한 배려가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가족을 위해 아낌없이 사랑을 베푸는 어머니의 손길로 앞으로도

전 세계 회원들과 한마음으로 봉사할 것입니다.

그래서 가족과 이웃, 사회, 국가 나아가

지구촌 전체가 지속 가능한 행복한 세상이 되기를 고대합니다.


여성동아 2018년 10월 658호

http://woman.donga.com/3/all/12/14903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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