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과 스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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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

 

맛있는 식사하며 즐거운 대화를 나눈다는건

 

더더욱 행복한 시간이죠~^^

 

좋은 사람과 스시 먹었어요.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식사시간~

 

마음은 더~ 즐거웠네요~

 

 

 

 

 

 

 

 

 

 

 

 

 

웃음가득~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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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어느 호수같은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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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거제도에 갔다가 드라이브중...

 

어느 호수같은 바다를 만났어요~

 

너무도 조용하고 고요하기까지한 바다...

 

 

 

 

 

 

 

 

 

 

 

 

 

너무 깨끗하고 고요한 바닷가에...

 

작은 움직임에 놀라 한참을 보다

 

조금 담아 데려왔어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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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못찍었지만...

 

삶아 일일이 까서 국을 끓여 먹었답니다.

 

ㅎㅎㅎ 울엄마 국물이 시원하다시면

 

아주 맛나게 드셨어요~^^

 

언제 고동따러? 주우러? 또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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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님, “깨끗한 세상, 우리 손으로 앞당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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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장길자 회장님),

 

“깨끗한 세상, 우리 손으로 앞당겨요”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목포시에서도 공원 정화활동 530여 명 동참

 


 

 
     ▲ 위러브유운동본부 환경정화활동.

 


기후변화의 위험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되는 가운데

 

글로벌 복지단체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가

 

‘깨끗한 환경은 행복의 근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세계 곳곳에서 환경정화운동을 전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일 목포시 수변공원에서도 목포, 나주, 영암, 해남, 영광, 무안 일대

 

위러브유 회원 530여 명이 대규모 환경정화를 실시했다.

 

친환경 생태공원으로 조성된 수변공원은

 

시민들의 나들이 장소와 휴식공원으로 각광받는다.

 

그만큼 유동인구로 인한 버려지는 쓰레기만도 상당하다.

 

봉사자들은 지역민들이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공원의 후미진 곳까지 구석구석 청소했다.

 

공원 이용객들도 열정 어린 회원들의 모습에 관심을 보였다.

 

 

목포시청에서도 위러브유의 자원봉사를 적극 환영하며

 

쓰레기봉투와 마대를 지원했다.

 

이날 수거된 쓰레기만도 4톤에 달하는 쓰레기가 수거되었고,

 

다리 밑에 불법투기 된 스티로폼 및 폐비닐 등이

 

생각지 못한 곳에서 10마대가 나와 놀라게 했다.

 

 

회원 신진경(38, 이로동) 씨는

 

“가족들과 함께 나와 환경정화활동을 하는 것은

 

아이들에게 환경보호를 실천으로 보일 수 있는 산교육이며,

 

현재 자연재해를 극복하기 위해 이제 우리들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모두 실천해야할 봉사활동이라 생각된다”고 말했다.

 

 

같은 날, 서울을 비롯해 안산, 군포, 시흥 등 경기도 일대와

 

대구, 부산 등 광역시는 물론 강원 원주, 경북 구미 등 각지에서 동참해

 

지구환경을 보호하는 데 힘을 보탰다.

 

국내뿐만 아니라 바다 건너 미국, 몽골, 브라질, 남아프리카공화국, 네덜란드 등

 

여러 나라에서도 동참했다.

 

 

 

출처   :   호남타임즈   /   정소희기자
http://www.honam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44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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